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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의 물방울이나 바늘 끝의 겨자씨 처럼


연잎의 물방울이나 바늘 끝의 겨자씨 처럼, 온갖 욕정에 얽매이지 않는이, 그를 나는 바라문이라 부른다.





내용출처 : 법구경

등록인 : 박정민 (사자후 아이디 : wong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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