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홈 > 법문보기
리스트로 글자크게 글자작게 프린트

모든 것은 허망하다고 아는 수행자


달려갈지라도 너무 빠르거나 느리지 않고, `이 세상
모든 것은 허망하다'고 아는 수행자는, 이 세상도
저 세상도 다 버린다.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는 것처럼.






내용출처 : 숫타니파타

등록인 : 박정민 (사자후 아이디 : wongil )
회원 로그인
아이디/비번 기억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