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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아리가 소리에 응하고 그림자가 형체를 따르듯


"지금 자네가 나를 욕했지만 나는 그것을 받지 않았으니 그 욕을 자네에게 돌아간 것이다. 그것은 마치 메아리가 소리에 응하고 그림자가 형체를 따르는 것과 같아서 끝내 재앙을 면할 수 없으니 삼가 악을 짓지 말라"고 나는 말했다.


출전: 42장경






내용출처 : 42장경

등록인 : 박정민 (사자후 아이디 : wong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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