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다라(大曼茶羅) |
4종 만다라 중 하나로서 가장 큰 크기의 만다라이며, 여러 존상의 모습을 그려 놓은 것. |
|
|
대명경 |
⇒ 대명도무극경(大明度無極經). ☞ 해제 제1권. |
|
대명도경 |
⇒ 대명도무극경(大明度無極經). ☞ 해제 제1권. |
|
대명도무극경(大明度無極經) |
3세기경(223∼253년)에 지겸(支謙)이 한역한 경 이름. 반야부에 속함. 여러 가지 이역본이 남아 있다. 현장(玄奘)이 한역한 대반야바라밀다경의 제4회(會), 5회가 이 경과 동일한 내용의 이역본이며, 그 밖에도 도행반야경, 마하반야초경, 마하반야바라밀경, 불설불모출생삼법장반야바라밀다경, 불설불모보덕장반야바라밀경 등이 있다. 이처럼 여러 가지 이역본이 있을 만큼, 대명도무극경은 반야 사상의 핵심이 담겨져 있는 주요 경전으로 꼽힌다. 그 중에서도 특히 지겸의 번역본은 유려한 문장으로도 이름이 나 있다. ☞ 해제 제1권. |
|
대명왕 |
분노의 형상을 한 존상. ⇒ 명왕(明王). |
|
|
대목 |
우두머리 목수. 큰 건축물을 잘 짓는 목수. |
|
|
대목련 |
대목건련의 줄임말. 大木蓮으로도 적는다. ⇒ 목건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