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후법문
하늘을 나는 새가 발자국을 남기지 않듯
재산을 모으지 않고, 알맞게 먹고, 공과, 무상과, 자유를 얻은 이의 길은, 마치 하늘을 나는 새가 발자국을 남기지 않듯 따르기 힘들다.
출전: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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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가득 어린이들 웃음소리로…
“건강하게 자라라.” 지난 11일 조계사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아동미술큰잔치’가 열렸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한 이날 행사는 ‘맑고 밝고 향기로운 우리들 세상’을 주제로 조계사와 우정총국 일대에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이 참석, “건강하게 자라라”고 축원하며 아이들의 손목에 일일이 단주를 걸어주며 격려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합장하는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조계사 앞마당을 가득 채운 아이들에게 단주를 건넸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아동미술큰잔치는 불교계가 운영하는..   더보기
삼라만상森羅萬象을 사진 한 컷에 담아내는 ‘한국불교사진협회’
‘한국불교사진협회’는 1995년 창립해, 그동안 100여 명의 회원이 전국 각지를 답사하며 불교문화를 알리고자 애써왔다. 지난 2월 24일과 25일에는 경주 일대로 정기출사를 다녀왔는데, 20여 명의 회원이 동참했다. 그 생생한 모습을 동행, 취재했다. 고찰·불교유산 찾아 정기출사매년 전시회 및 공모전 개최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이 가꿔온 고찰과 불교문화재는 국가의 귀중한 보물이자 세계의 문화유산이다. 문화재를 새롭게 발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보다도 이미 발굴된 유물을 잘 보전하고 알리는 것이 선행되어야..   더보기
변화의 시대, 불교 리더십 논하다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시대에 불교를 바로 세울 리더십을 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불교사회정책연구소(소장 법응)와 미붓아카데미(대표 이학종)는 오는 5월 16일 서울 서소문 W스테이지에서 ‘21세기 바람직한 불교지도상’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종단 정체성 확립과 혁신을 주도할 지도자상을 제시하고, 금권·네거티브 선거 배척 및 대중 감시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세미나는 박광서 서강대 명예교수가 기조연설 뒤 좌장을 맡아 진행된다. 이후 하춘생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 사찰경영 주임교수가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불교적..   더보기
포교, 그 가깝고도 먼
기자로 일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불교계 잡지기자라고 명함을 건네주면, 이따금씩 종교보다 ‘나 자신’을 믿는다며 미리 선을 긋는 사람들도 있다. 그럴 때 나는 마음속으로 ‘자기를 믿고 수행하는 것이 부처님 가르침입니다.’라고 생각만 할뿐 잠자코 있는다. 쓸데없는 논쟁을 하고 싶지도 않고, 좋아하지도 관심도 없는 사람에게 불교 이야기를 한다는 건 생뚱맞다고 느껴지니까. 무엇보다도 내 스스로 그들과 불교를 주제로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아서다.어느 날, 한 불교단체에서 주최한 시상식에서 큰 상을 받은 사람을 인터뷰하던 중..   더보기
“돌부리에 걸려 넘어졌다고 돌부리를 깨랴?”
큰스님의 마음공부 20년간 산중수행에 정진해온‘깨달음 정수’ 보광스님 설법집주옥같은 법문, 제자들이 엮어열일곱 나이에 출가해서 1957년 봄 부산 범어사에서 동산스님을 계사로 수계를 받은 보광스님. 올해로 법납 60년을 맞았다. 스님은 1969년 고산스님으로부터 전강을 받은 이래 범어사, 통도사, 해인사 승가대학 등지서 대강백으로서 20여년간 학승을 가르쳤다. 전국 선방에서 20안거를 성만한 스님은 1996년부터 4년여간 해인총림 해인사 주지를 끝으로 산중에 칩거했다. 보광스님을 아는 젊은 불자들은 많지 않다. 벌써 20여년 째 해..   더보기
화는 참으면 병되고 터뜨리면 업…그렇다면?
아무도 너를 묶지 않았다 졸음은 극복할 대상 아니라잠시 쉬어야 할 현상일 뿐화도 지켜보면 곧 사라진다어느날 탁발 다녀온 아난존자가 부처님께 말했다. “부처님, 제가 오늘 탁발 나갔다가 참으로 기이한 현상을 보았습니다.” “무엇이냐?” “성문 앞에서 한 떼의 풍악쟁이들이 춤추고 노래하며 신명나게 놀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탁발을 마치고 나오면서 보니 모두가 죽어있었습니다. 기이하지 않습니까?” 이번엔 부처님이 말했다. “나는 어제 그보다 더 기이한 일을 보았느니라.” “무엇입니까?” “어제 성안으로 탁발하러 들어가..   더보기
  생명나눔 “부처님 자비사상ㆍ생명존중 정신 함께 나눠요”
  “평화는 종교의 본질…한반도 어디에도 사드배치 반대”
  "세상의 등불과 시대의 사표가 되도록 정진하자"
  [문인에세이] 어른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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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죽이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죽어서 구리가 녹아서 강물처럼 흐르는 지옥에 떨어져 온몸이 불에 태워진다.

광야를 걸어가는 길동무같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서로 나누어 가지는 자는 멸하는 세상이라 해도 멸하는 법이 없다.

지혜로운 이가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과 같고, 어리석은 자가 하는 일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것과 같다. 수레의 두 바퀴처럼 행동과 지혜가 갖추어지면 새의 두 날개처럼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돕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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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곡사북부도
(연谷寺北浮屠)
종류 : 부도  
연대 : 고려시대 초기  
소재 : 전남 구례군 토지면 내동리 산54-1 연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