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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의 현신이시여, 그 행원 다시 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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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홈]
5월 22일 원적에 든 한국 비구니계 큰 스승, 한마음선원장 묘공당 대행 스님의 영결·다비식이 26일 한마음선원 안양본원에서 봉행됐다. 이날 영결식에서는 사부대중 3만여 명이 운집해 스님의 가는 길을 장엄했다. 스님의 마지막 가는 길을 사진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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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가지 꽃 피우신 스승, 속히 오소서"
[원문]
[현대불교 홈]
“같이 걸어 갑시다. 영원토록 같이 걸어갑시다. 헤어진다 해도 마음이 하나일 때 그곳에 헤어짐은 없습니다. 설령 죽음이 갈라놓는다 해도 한마음에서는 이별이 없습니다.”5월 22일 원적에 든 한마음선원장 묘공당 대행 스님의 영결식이 오늘(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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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장안사 대웅전 보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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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홈]
부산시 기념물 제37호인 부산 장안사 대웅전〈사진〉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문화재청은(청장 김찬)은 지난 5월24일 부산 장안사 대웅전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장안사는 신라 문무왕 13년(673)에 원효대사가 창건해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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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자”
[원문]
[불교신문 홈]
진제 법원 조계종 종정예하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스님, 조계종 총무원장)에 자비나눔기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 아름다운동행은 지난 5월21일 “종정예하께서 부처님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불어 사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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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음악 정수 보인다
[원문]
[불교신문 홈]
정읍 정토사(주지 원공스님)가 제17회 산사음악회에 멕시코 공연단 마리아치를 무대에 올린다. 오는 2일 정토사에서 열리는 문화마당에 오를 마리아치 멕시코의 관현악 공연단으로 5명의 연주자들이 라틴아메리카의 현대라틴 명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어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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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공당 대행스님 영결식 봉행
[원문]
[불교신문 홈]
한마음선원 선원장 묘공당 대행스님 영결식이 오늘(5월26일) 안양 한마음선원 본원에서 봉행됐다. 조계종 원로의원 밀운스님, 혜승스님, 총무원장 자승스님, 종회의장 보선스님, 포교원장 지원스님, 비구니회장 명우스님,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독일,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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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꽃 하나 천연염색축제’
[원문]
[불교신문 홈]
영축총림 통도사 서운암(감원 동진스님)은 지난 5월19일부터 20일까지 제1회 ‘하늘 꽃 하나 천연염색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 김만복 전 국정원장 등 6000여명의 대중이 참여했다. 축제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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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등이 왜 거리에?”…개신교인 조계사서 ‘1인 시위’
[원문]
[불교신문 홈]
최근 ‘예수 믿으세요’ 문구가 새겨진 조끼를 입고 조계사에 들어와 물의를 일으킨 한 개신교인이 이번에는 ‘연등이 왜 사찰을 벗어나야 하느냐’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사진〉 지난 5월23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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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숭림사 템플스테이 체험자들 ‘호평’ 108배 하는 동안 “마음 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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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홈]
한국의 불교문화 체험이 한류열풍에 힘입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한 사찰이 운영하는 템플스테이가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익산 숭림사(주지 지광스님)는 지난 2010년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템플스테이 운영사찰로 선정된 이래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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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의 쾌유를 비는 음악소리
[원문]
[불교신문 홈]
지난 5월23일, 한국원자력병원 로비에서 아름다운 바이올린 소리가 울려 퍼졌다. 접수처를 찾은 환자와 가족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로비로 향했다. 진한 약품 냄새를 대신하는 음악소리에 환자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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