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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뿌리려거든 비를 뿌리소서
스승은 대답했다.
"나는 성내지 않고 마음의 완강한 미혹(迷惑)을 벗
어 버렸다. 마히이 강변에서 하룻밤을 쉬리라. 내 움
막(곧 자신)은 드러나고 탐욕의 불은 꺼져 버렸다.
그러니 신이여, 비를 뿌리려거든 비를 뿌리소서."
내용출처 : 숫타니파타
등록인 : 박정민 (사자후 아이디 : wong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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