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후법문
욕망에서 벗어난 이에겐 근심이 없다
욕망에서 근심이 생기고, 욕망에서 두려움이 생긴다. 욕망에서 벗어난 이에겐 근심이 없으니 어찌 두려움이 있으랴.
출전: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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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법문
 톡톡! 오늘의 한마디
모든 경계가 무한하지만 다 일심(一心)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부처의 지혜는 모양을 떠나 마음의 원천으로 돌아가고, 지혜와 일심은 완전히 같아서 둘이 없는 것이다.

지혜로운 이가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과 같고, 어리석은 자가 하는 일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것과 같다. 수레의 두 바퀴처럼 행동과 지혜가 갖추어지면 새의 두 날개처럼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돕게 된다.

무릇 사람이 천지의 귀신을 섬긴다 해도 그 부모에게 효도함만 못하다. 왜냐하면 부모야말로 최고의 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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