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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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護法論) 보물 | 목판본류 | 1책 | 1981.03.18 서울 중구 | 고려 우왕 | 조병순 | 조병순
호법론(護法論)은 송나라에서 불교배척론이 일어나자 장상영이라는 사람이 유교·불교·도교의 학설을 내세워 불법을 지키기 위해 펴낸 것이다.
이 책은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한 권의 책으로 엮어졌으며, 크기는 세로 22㎝, 가로 15㎝이다. 책 끝에 있는 이색(李穡)이 쓴 발문(跋文:책의 내용과 그에 관련된 일을 간략하게 적은 글)을 통해, 고려 우왕 5년(1379)에 고승 환암(幻庵)의 명으로 승준(僧俊)과 만회(萬恢)가 충주 청룡사에서 다시 간행한 것임을 알수있다.
판의 새김이 정교하고 글씨가 선명한 것으로 보아 목판에 새기고 나서 바로 찍어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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