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梧鳳洞石造釋迦如來坐像) 보물 | 석불(부동산) | 1구 | 1963.01.21 경북 김천시 남면 오봉리 65 | 통일신라시대 | 국유 | 김천시
갈항사(葛項寺) 터에 있는 높이 1.22m의 불상으로 군데군데 파손이 심한 상태이다.
둥근 얼굴에 신비스런 미소를 띠고 있으며 눈·코·입의 표현이 사실적이다. 가슴이 발달하였고 허리가 잘록하며¸ 왼쪽 어깨를 감싼 옷은 굴곡있는 신체에 밀착되어 부드러운 옷주름 선을 나타내고 있다. 오른손은 손바닥을 무릎에 대고 아래를 가리키고 있지만¸ 오른 손목과 손등 뿐이며 왼손도 일부 깨졌다.
불상이 만들어진 시기는 갈항사 3층석탑의 건립 연대인 경덕왕 15년(758) 무렵일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