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帙) 보물 | 목공예류 | 2매 | 1963.01.21 전남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 12 송광사 | 고려시대 | 송광사 | 송광사
두루마리로 나온 경전을 보관하기 위해 만든 불교 공예품이다.
가느다란 대나무 조각을 색실로 엮어서 직사각형 모양으로 만들고¸ 끝단에는 삼각형의 비단 베를 붙여 끈을 달아 경전을 말아 두게 하였다. 대쪽은 색실로 엮어 꽃무늬를 넣었고¸ 둘레는 비단을 두르고 그 안에 종이를 발랐다. 전체적으로 손상이 심한 편이지만 여러 가지 색실로 나타낸 문양은 아직도 정교하며 잘 남아 있다.
비록 낡아서 그 형체만 남아 있지만¸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하는 유물로 그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