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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전교

(政院傳敎)
보물 | 활자본류기타 | 2책 | 1963.01.21
경북 안동시 | 조선 선조 | 유영하 | 김영준¸김규익

조선 중기의 문신인 서애 유성룡(1542∼1607)의 종손가에 소장되어온 문헌과 각종 자료들 가운데 하나인『정원전교』이다. 유성룡은 퇴계 이황의 문인이며¸ 김성일과 동문수학하였다. 명종 21년(1566) 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권예문관검열¸ 공조좌랑¸ 이조좌랑 등의 벼슬을 거쳐 삼정승을 모두 지냈다. 왜적이 쳐들어올 것을 알고 장군인 권율과 이순신을 중용하도록 추천하였고¸ 화포 등 각종 무기의 제조¸ 성곽을 세울 것을 건의하고 군비확충에 노력하였다. 또한 도학·문장·글씨 등으로 이름을 떨쳤으며¸ 그가 죽은 후 문충이라는 시호가 내려졌고¸ 안동의 병산서원 등에 모셔졌다. 『정원전교』는 임진왜란 때 선조가 당시 영의정이며¸ 도체찰사이던 유성룡선생에게 내린 전교를 모아 엮은 책이다. 임진왜란이 터진 1592년 7월 27일부터 1593년 2월 1일까지 그 기간동안 내린 전교문을 등사한 것이다. 그 내용은 명나라에서 보내온 구원병에 대한 접대¸ 군량조달문제¸ 왜병 토벌에 대한 작전방략문제¸ 왜병의 선왕능침발굴에 대한 문제 등에 대해 왕의 의견을 내리고 선후책을 상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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