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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이충무공유허

(牙山李忠武公遺墟)
사적 | 사묘¸제단 | | 1967.03.18
충남 아산시 염치면 백암리 산57 | 조선시대 | 국유¸사유 | 현충사

충무공 이순신이 무과에 급제하기 전까지 살았던 곳으로¸ 지금의 현충사이다. 임진왜란 때 큰 공을 세운 이순신을 기리기 위해 숙종 32년(1706)에 사당을 세우고¸ 1707년 숙종이 직접 ‘현충사'라 이름 지었다. 그 뒤 200년간 사당을 잘 운영해 오다가 한때 일제의 탄압으로 쇠퇴하였다. 광복 후 1967년 국가에서 현충사 성역사업을 마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주요시설로는 이순신의 초상화를 모셔놓은 본전을 비롯하여 이순신이 자란 옛 집¸ 활을 쏘며 무예를 연습하던 활터¸ 정문인 홍살문¸ 셋째 아들 이면의 무덤이 있다. 유물관에는 『난중일기』를 비롯한 많은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나 모조품이며¸ 진품은 통영에 위치한 충렬사에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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