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羅眞平王陵) 사적 | 능 | | 1969.08.27 경북 경주시 보문동 608 | 신라 진평왕 | 국유 | 경주시
신라 26대 진평왕(재위 579∼632)의 무덤이다.
진평왕은 독자적 왕권을 확립하기 위해 새로운 중앙 행정부서를 설치하였다. 또한 중국의 수·당나라와의 외교관계를 통해 백제와 고구려의 침공을 효율적으로 막았고¸ 경주 명활산성을 보수하여 수도 방위에 힘썼다.
높이 7.9m¸ 지름 36.4m의 둥글게 흙을 쌓은 원형 봉토무덤이다. 무덤 밑둘레에는 자연석을 이용해 둘레돌을 둘렀으나¸ 현재 몇 개만 남아있다. 규모로 보아 왕릉급 무덤임이 분명하며 평야 가운데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