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마난제'(曇摩難提)
다르마난디의 음역. 사람 이름. 서역의 토화라(吐火羅) 출신의 비구. 384년 부진 건원 20년에 장안(長安)에 도착하였다. 391년까지 장안에서 활동하였으며, 도안(道安), 축불념(竺佛念) 등과 함께 중아함경, 증일아함경 등 106권을 번역한 뒤, 다시 서역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법희(法喜), 담무난제(曇無難提), 난다(難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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