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릉비가'(迦楞毗伽)
kalavinka의 음사니, 보통 많이 쓰이는 가릉빈가(迦陵頻伽)가 원음에 가까다. 히말라야 산 속에 있고, 껍질 속에 있을 때에도 능히 아름다운 소리로 울 수 있다 한다. 또 극락정토에 있는 새라고도 한다.
1
회원 로그인
아이디/비번 기억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