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自恣)
하안거(夏安居)의 마지막 날에, 대중들이 모두 한데 모여서 안거 동안에 저지른 자신의 죄과를 고백하고 참회하는 것. 수의(隨意), 발랄바랄나(鉢剌婆剌那).
'자자'건도(自恣犍度)
20건도 중의 하나. '자자'에 대한 내용을 상술한 장.
'자자'오덕(自恣五德)
'자자'를 할 때 대중들의 죄를 거론하는 책임을 맡은 이가 마땅히 갖추어야 할 다섯 가지의 덕으로서, 불애(不愛), 불에(不恚), 불포(不怖), 불치(不痴), '자자'(自恣)와 부'자자'(不自恣)를 구분할 수 있는 덕 등이다.
1
회원 로그인
아이디/비번 기억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서 로그인하시면 별도의 로그인 절차없이 회원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글
댓글 많은 글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