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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가는 이 사람을 성인이라 부른다


이미 돋아난 번뇌의 싹을 잘라 버리고, 새로 심지
않고 지금 생긴 번뇌를 기르지 않는다면, 이 홀로
가는 사람을 성인이라 부른다. 저 위대한 선인(仙
人)은 평안의 경지를 본 것이다.






내용출처 : 숫타니파타

등록인 : 박정민 (사자후 아이디 : wong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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