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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냄새는 맡을 수 있지만 향은 재가되듯


세상의 떳떳한 이름을 탐해서 도를 배우지 않고 공을 굽혀 몸을 괴롭히는 것은 마치 향을 피우면 그 향냄새는 맡을 수 있지만 향은 벌써 재가되는 것과 같다.

출전: 42장경






내용출처 : 사십이장경

등록인 : 박정민 (사자후 아이디 : wong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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