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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가라(曇摩迦羅) |
다르마칼라의 음역. 사람 이름. 중인도 출신의 학승 이름. 바라문교에서 불교로 개종하였으며, 250년경에 중국 낙양(洛陽)으로 들어가 백마사(白馬寺)에 머물렀다. 중국에서 최초로 수계(受戒)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계법(戒法)을 전수해 준 인물이다. 담가가라(曇柯迦羅), 담가라(曇柯羅), 법지(法持), 법시(法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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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난제(曇摩難提) |
다르마난디의 음역. 사람 이름. 서역의 토화라(吐火羅) 출신의 비구. 384년 부진 건원 20년에 장안(長安)에 도착하였다. 391년까지 장안에서 활동하였으며, 도안(道安), 축불념(竺佛念) 등과 함께 중아함경, 증일아함경 등 106권을 번역한 뒤, 다시 서역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법희(法喜), 담무난제(曇無難提), 난다(難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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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류지(曇摩流支) |
다르마루치의 음역. 사람 이름. 달마류지(達摩流支), 법희(法希), 법락(法樂). ①서역(西域) 출신의 학승. 율장에 정통했으며, 405년에 중국 장안(長安)으로 들어갔다. 십송율(十誦律)을 비롯하여 수많은 경율을 번역했다. 남인도 출신의 학승. 북위(北魏) 시대 때 낙양(洛陽)으로 들어갔다. 백마사(白馬寺)에 머물면서 역경에 종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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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밀다(曇摩蜜多) |
다르마미트라의 음역. 사람 이름. 계빈국(罽賓國) 출신의 비구. 3장(藏)에 정통했으며, 특히 선법(禪法)에 뛰어났다. 424년에 촉(蜀)으로 갔으며, 건업(建業)에서 강설과 역경에 힘썼다. 442년 7월 세수 87세로 입적했다. 선비요경(禪秘要經)을 비롯하여 총 10부 12권을 번역했다. 법수(法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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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마비 |
①ⓟ ⓢDharmapriya ⓣ ⓔ/ 다르마프리야의 음역. 비구의 이름. 법애(法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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