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후법문
욕망에서 벗어난 이에겐 근심이 없다
욕망에서 근심이 생기고, 욕망에서 두려움이 생긴다. 욕망에서 벗어난 이에겐 근심이 없으니 어찌 두려움이 있으랴.
출전: 법구경
사자후법문서비스는 상황에 맞는 법문을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사자후법문 더보기

  3개 대학 불교동아리 창립…한국불교 미래 이끈다
  [부고] 생명나눔 홍보대사 남일우 배우 별세
  태고종 제21세 종정 운경 대종사 추대… “불교인 다시 깨어나야”
  묻고 답하는 법문, 수행자에 길을 알려주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청년들에 선물하는 ‘담마토크’...걸그룹 ‘하이키’ 뜬다 
  대구 대견사 ‘목암문화센터’ 개관
  대불련 부산지부 연합법회 '대학생 전법' 발원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사) 착한벗들에 1,000만원 지원
  용주사서 경기 남부 대학생 전법 결실...경희대 국제캠 등 3개 학교

 신규법문
 톡톡! 오늘의 한마디
무릇 사람이 천지의 귀신을 섬긴다 해도 그 부모에게 효도함만 못하다. 왜냐하면 부모야말로 최고의 신이기 때문이다.

일이 없을 때에는 휴식을 취하고, 배가 고프면 밥을 먹고, 잠이 오면 눈을 감는 것이 제일 좋다. 어리석은 사람은 이를 비웃겠지만, 지혜로운 자는 그 이치를 안다.

지혜로운 이가 하는 일은 쌀로 밥을 짓는 것과 같고, 어리석은 자가 하는 일은 모래로 밥을 짓는 것과 같다. 수레의 두 바퀴처럼 행동과 지혜가 갖추어지면 새의 두 날개처럼 나에게 이롭고 남도 돕게 된다.

 지역별 사찰 정보 바로가기
강원
(557)

경기
(1208)

경남
(1233)

경북
(947)

광주
(149)

대구
(404)

대전
(197)

부산
(1022)

서울
(1377)

울산
(185)

인천
(302)

전남
(412)

전북
(484)

제주
(218)

충남
(603)

충북
(493)